공인회계사 미지정, 합격했는데 백수 되는 현실?

공인회계사 미지정 현황과 대책, 합격생들의 생생한 고민을 파헤쳐봅니다.

ambrain avatar
  • ambrain
  • 2 min read
공인회계사 미지정
공인회계사 미지정

공인회계사 미지정, 요즘 핫한 이슈죠?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는데 수습 기관을 못 찾아 ‘미지정’ 상태로 방치되는 사태가 2026년 들어서도 여전합니다. 최근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에 나서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이게 대체 뭐야?” 하는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어요.

미지정 회계사란 정확히 뭘까요?

공인회계사법에 따라 시험 합격자는 회계법인이나 공기업 등 수습 기관에서 1~2년 실무 수습을 받아야 정식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기관을 지정받지 못해 대기 중인 합격자를 ‘미지정 회계사’라고 부르죠.

이 문제는 2023년 26명에서 급증해 2025년 10월 기준 미지정 인원이 114명, 전체 누적은 862명에 달했습니다. 2025년 합격자 1,200명 중 등록자는 겨우 26~30%예요.

왜 이렇게 많아진 걸까요?

회계법인 매출 정체와 AI 도입이 큰 원인입니다. AI가 자료 대사, 데이터 분석 같은 신입 업무를 대체하면서 채용이 줄었어요. 게다가 지정감사제 후 선발 인원이 850명에서 1,250명으로 폭증한 공급 과잉도 문제죠.

2026년 1차 시험 응시자도 2년 연속 감소하며 경쟁률이 5.22:1로 떨어졌습니다. 일본처럼 선발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요.

실제로 어떤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나요?

최호준 씨(회계·세무학 2018 졸업)는 2025년 6월 합격 후 5개월 동안 수습 기관을 기다렸습니다. “합격 기쁨이 순식간에 불안으로 바뀌었어요"라고 해요.

30세 무경력 합격자도 “빅4 못 가면 어쩌나” 고민 중입니다. 합격자 중 70%가 백수처럼 지내는 현실이죠. 누적 미지정 600~800명, 내년엔 1,000명 돌파 예상입니다.

2026년 정부 대책은 뭘까요?

금융위가 2025년 12월 TF를 출범해 상반기 중 개선안을 내놓습니다. 수습 보장 안정화, 기관 확대, 선발 인원 수요 예측 개선 등이 논의 중이에요.

2026년 최소 선발 인원은 1,150명으로 50명 줄였습니다. 동계감사 인턴, 별도 수습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요.

연도 최소 선발 인원 미지정 추정 인원
2025 1,200명 600명
2026 1,150명 1,000명 예상

미지정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로컬 회계법인이나 비회계법인(상장사 등) 지원을 추천해요. 파트타임 수습 후 정규 전환 사례도 많아요. 네트워킹과 AI 스킬 배우기가 취업 팁입니다.

“자격증만 믿지 말고 경험 쌓아라"는 조언이 공통적이에요. 중소법인에서도 양질의 수습 가능하답니다.

핵심 정보 한눈에

  • 현황: 2025년 합격자 74% 미지정, 누적 800명 이상.
  • 원인: AI·업황 악화, 과잉 선발.
  • 대책: 2026 선발 1,150명↓, TF 개선안 상반기 발표.
  • 조언: 로컬·비법인 지원, 인턴 활용, 스킬 업그레이드.

이 글 읽고 나면 미지정 이슈가 덜 막연할 거예요. 수험생 여러분, 포기 말고 전략 세워보세요!

Comment

Disqus comment here

ambrain

Writter by : ambrain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어요.

Recommended for You